https://kaupc2022.com/ 제2회 한국항공대학교 프로그래밍 경진대회 프로그래밍에 관심이 있다면, 지금 바로 도전해보세요. kaupc2022.netlify.app 알고리즘 공부를 그래도 꾸준히 하다 작년엔 도전조차 못한 KAUPC를 하려고했다. 마침 동기 한명이 한명이 부족하다며 같이 하자고 먼저 제안해줘서 3명의 팀을 꾸려 나가게 되었다. 솔직히 빡세게 준비했다고 할 순 없고, 방학동안 매일매일 꾸준히 한문제씩 풀며 어느정도 감은 익혀나갔다. 온라인으로 진행되던 현대 모비스 대회나, 코테는 응시해보았지만 오프라인으로 진행되는것은 처음이였다. 1회때 문제를 풀어보았는데 그래도 백준티어 기준 브, 실, 골드 4이하는 풀만했고, 골드 상위 문제도 좀 길게 생각하고, 유형만 맞으면 풀만 했다. 하..
마찬가지로 방학때 뭐든지 해보자는 마음가짐으로 신청한 부스트 캠프이다. 학기중에 정신없이 신청해 메일을 받고 시험을 알게되었다. 학기중에 바쁘다고 안했던 백준풀기가 후회되었지만, CS문제도 출제되기 때문에 학기중에 공부한 CS 문제가 많이 나왔으면 바랬다. 알고리즘 2문제와 CS 10문제가 출제되었다. 검색이 가능한 코딩 테스트였기 때문에 CS 문제는 내가 알고있는 선에서 체크하고 검색으로 한번 더 확인하는 식으로 풀었다. 알고리즘은 두문제가 나왔는데 너무 오랜만에 풀어서 그런지 많이 버벅였다. 결국 0.5솔로 마쳤던것 같다. 좋은 경험으로 지나가자 라고 생각했는데 합격 메일이 발송되었다.. 어안이 벙벙했지만 당장 이틀 뒤 시험이라 몇문제라도 더 풀어보았다. 하지만 유형이 구현이라 단기간에 실력을 올리긴..
방학이 되기전에 뭐든지 해보자는 마음으로 이것저것 신청한것 중 하나이다. 사실 알고리즘 코딩테스트 볼 실력은 턱없이 부족하다는것은 알고있지만, 일단 경험을 쌓아보자는 마음 가짐으로 신청하게 되었다. 플랫폼은 구름에서 진행되었다. 총 5문제가 출제되었는데, 마지막문제는 유형은 대충 짐작했지만, 너무 어려워서 결국 못 푼채 마무리 하였다. 결과는 300등 언저리.. 50명까지 본선에 진출하는데 50등대의 점수는 차원이 다르다.. 꾸준히 공부해야 될 것 같다.
